[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서울 도심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사례를 시상하는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에서 총 38팀 선정됐다.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는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서울시가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10일(화) 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다. 시는 2013년부터 작년까지는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가드닝 우수사례를 발굴해왔다.이번 콘테스트는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중심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를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서울시가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에서 총 33팀의 공동체 정원이 선정됐다.‘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서울시가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민 녹색문화운동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일환으로,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기후변화를 대비해 밀집된 도시에서의 가드닝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행사다.서울시와 (사)환경실천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콘테스트에는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정원과 예술이 공존하는 남산 한옥마을의 아름다운 골목 예술통서 도시와 농부, 문화와 예술이 교류하는 ‘제5회 예술통축제’가 오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열린다.예술통은 재단법인 멍석이 쇠퇴한 골목 내 유휴공간을 전시관 및 상가들과 연계해 아름다운 골목정원으로 조성한 결과, 지난해 서울시가 추진한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골목 곳곳에 전시된 미술작품에 온전한 전시환경을 마련하고자 식물과 조경 전문가들에 자문받는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골목정원을 비롯해 내집 앞 화분가꾸기 등 소규모 녹화활동부터 아파트, 학교, 건물 앞 대규모 녹지 조성까지 올 한해 이웃 주민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시민을 대상으로 ‘꽃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공모를 오는 25일(수)까지 한다.서울시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한해 마지막 이벤트인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개최를 위해 사단법인 환경실천연합회와 함께 시민녹화 우수사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서울시민정원사회(회장 정춘미)가 지역사회 내 시민정원사들의 역할 제시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8 시민정원사 워크숍을 오는 14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시민정원사들의 활동 현황 보고시간에는 돈의문박물관마을 정원조성 활동과정, 서울정원박람회 기간 운영한 시민정원사마을 정원 전시와 체험교육활동 및 ‘2018 꽃 피는 서울상’을 수상한 주민제안사업 SOS마을 어린이정원, 정독도서관 인근 화동골목길 가꾸기 등 그동안의 사업성과가 윤영미 시민정원사의 소개로 발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경춘선 숲길공원에 가면 철길을 수놓은 마른 수국과 국화, 수크령이 아름드리 심긴 26개 정원이 있다. ‘경춘선 숲길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재능나눔단체 ‘좋은 바람’이 노원구 주민과 함께 조성한 ‘경춘선 숲길정원’이 바로 그 곳이다.옛 화랑대역사를 배경으로 가을풍경을 수놓은 ‘경춘선 숲길 정원’은 지난 2017년 경춘선 숲길 3단계 구간이 개방되면서 시작됐다. 약 200평 면적의 땅에 100여 명의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김경숙 씨의 ‘도도화정원’은 성북구 교수단지에 있는 개인정원으로, 앞서 ‘정릉마실 마을정원’으로 ‘꽃 피는 서울상’에 공모해 선정된 바 있다.김 씨는 ‘정릉마실’이라는 이름으로 마을활동을 벌이면서 해마다 정원축제를 이어가는데, 특히 마을 오픈가든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정원문화를 알리고 있다.김 씨의 개인정원은 작은 규모지만 다양한 식물종이 빼곡히 심겨있다. 그는 늦가을 지는 꽃에 아쉬움을 표했으나 정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지난 23일 식재 우수사례 발굴과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가 매년 주최하는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에서 42개의 대상지가 선정됐다. 이번호에서는 도심 속 건강한 녹색공간으로 변모한 대표 대상지 3곳을 찾아갔다. 올해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에서 꽃 피는 이야기상 부문에 선정된 ‘남산골 한옥마을 골목’은 문화예술단체인 (재)멍석이 골목 내 버려진 유휴공간을 식물과 예술로 덧입혀 아름다운 문화예술공간으로 탄생시킨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서울시는 시민들이 생활공간 속 꽃과 나무를 식재한 우수사례 발굴과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 ‘2018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에서 총 42곳의 대상지를 선정했다. 시상은 23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했다.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9월 공모해 총 138건의 대상지가 접수됐다. 심사위원들의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42곳을 선정하고 그중 우수사례 26곳에 수상과 시상금을 전달했다.시상은 ‘꽃피는서울 새내기상’ 5개 팀, ‘아
[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서울시가 ‘꽃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시민녹화 우수사례를 모집한다.‘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일환으로 추진하는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서울시내 동네(골목길‧자투리땅), 학교, 건물‧상가, 공동주택 등 생활공간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이어오고 있다.공모대상은 골목길이나 자투리땅 등 동네, 학교, 건물‧상가, 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주민
김ㅇ식(11월 29일)2017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서울시 25개 구청 주민 약 200 팀이 신청을 해서 영예의 상을 수상하신 시민 300여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현장을 살펴보며 느낀 점은 첫째, 꽃피는 정원 가꾸기에 참여한 분들이 너무 행복해 보였고 둘째, 대화가 없었던 이웃들이 공동체 의식 속에서 소통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습니
해마다 서울시가 공모하는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2017 꽃 피는 서울상'의 대상은 ‘은평구 산골마을 주민공동체위원회’와 매주 자원봉사로 주변경관을 개선시킨 ‘노원구 수암사랑나눔이’ 봉사단에 돌아갔다.노원구 수암사랑나눔이’ 봉사단, 머물고 싶은 마을 살고 싶은 마을또 다른 ‘꽃
해마다 서울시가 공모하는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2017 꽃 피는 서울상'의 대상은 ‘은평구 산골마을 주민공동체위원회’와 매주 자원봉사로 주변경관을 개선시킨 ‘노원구 수암사랑나눔이’ 봉사단에 돌아갔다.‘은평구 녹번산골마을’ 주민공동체, 고령화 사회의 마을 모델올해 ‘
지난 28일 서울시 주최, 한국조경신문‘2017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시상식이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를 맞는 ‘꽃 피는 서울상’은 정원문화 확산과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시민 주도형 도시녹화운동 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 중 하나로, 시민들의 자발적 커뮤니티로 형성된
서울시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 홀에서 ‘2017 꽃 피는 서울상’ 시상식을 열었다. ‘꽃 피는 서울상’ 은 서울 시내 골목길이나 자투리땅, 학교, 건물·상가, 아파트 등에 꽃과 나무를 심어 가꾼 사례를 심사해 시상한다. 올해 추천된 190곳을 대상으로 전문가들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서울시민들의 ‘꽃 심고 정원 가꿔온 사례’ 중에서 올해는 누가누가 더 잘 했을까?2013년부터 시작된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이웃과 함께 건강한 동네, 커뮤니티로 넘치는 마을, 공유를 통한 녹색도시 서울을 만들어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달 마감된 ‘2017 꽃
서울시는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에 참여할 공동체 정원 우수사례를 발굴해 심사를 진행했다.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는 시민 주도 도시녹화운동인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연중 마지막 행사다. 시내 골목길 혹은 자투리땅, 학교, 아파트, 건물·상가 등에 꽃과 나무를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연중 마지막 행사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가 막을 올렸다.골목정원, 옥상텃밭 등 소규모 녹화활동부터 아파트와 학교, 건물 앞 대규모 녹지조성까지 생활 곳곳에 시민 스스로 꽃과 나무를 가꾼 사례를 공개 모집한다.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생활공간
서울시와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 공동 주최한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에서 ‘웃음곷이 피어나는 난향동 꽃동산’, ‘아스팔트 주차장이 꽃피는 정원으로, 서울숲 주차장 정원’, ‘북한산 자락에 만난 꽃향기 넘치는 마을’ 3곳이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l
서울시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꽃 피는 서울상’ 시상식을 열었다. 생활 주변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또 확산하기 위해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를 개최, 추천된 293곳을 대상으로 전문가들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처 총 39곳을‘꽃 피는 서울상’ 인증 대상지로 선정했다.시상내역은 대상 3개, 특별상(시민정원상) 1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10개 등 20개 상에 서울특별시장 상과 총 3000만원 상금을 주었다. 이번 콘테스트 행사는 워크